낙민역 삼정그린코아 주택 청약하기

나는 주택 청약이라는것을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이미 중학생때쯤 만들어서 

 

조건을 충족시켜 놓았구

 

인생에서 딱 한번

 

시민공원에서 대공원가는방향에있는

 

아파트에 당첨된적 있었는데

 

그냥 당첨은 한번도 못되보고

 

앞사람이 취소해서 

 

후순위 대기당첨 같은게 됬었지

 

대단지 아파트라 좋은건데

 

그땐 그냥 후순위라는게 기분 나빳구 ㅠㅠ 

 

 

 

 

 

대단지 아파트는 아니지만

위치가 괜찬은곳에 너무 작지 않은 

 

아파텔 같은게 생기길래 청약을 넣었구

 

 

 

내 경쟁률은 13.80 

 

사람들마다 유형을 선택한 기준이 있겠지만

 

나는 아파트 화장실, 방 위치를 보고 결정했다. 

 

서비스공간이 있는것처럼 더 넓어 보인것도 있다.

그리고 건물 위치,

 

이 동네에 119 구급차든 사설앰뷸런스든 

 

더블역세권이라 그런지 자주 다니는 편인것 같았다 

 

이건 약간 다른 얘기지만 

 

해운대 달맞이 살았을때는 

 

너무 조용하고 안개가 자주껴서 정신병 걸릴것 같았다.
그래서 좀비영화의 주인공이 되볼수 있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적당한 외부 소음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치만 F 타입은 너무 앞에 있다고 생각했구 

 

B / D/ E 는 사이에 껴서 별로라고 생각했구 

 

A나 C가 좋을것 같았는데 뒷길쪽인 C로 선택한 부분도 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에서 청약인증 이벤트를 하길래

 

하는김에 이것까지 참여 했구! 

 

추첨일이 넘었는데도 홈페이지에 게재를 안하구 

 

일 안하니 ? 

 

궁금하게 하는구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