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은이가 무럭무럭 크고있어용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용ㅎ 

이웃님들의 응원과 문의 덕분에

너어어어무 바쁘게 지내고

 

일끝나고나면 우리 이쁜 딸래미 돌보느라

저희 뿌셔뿌셔 소식 궁금하신 이웃님들께도  소홀했네요ㅎㅎ

우리집은 블로그 안올라오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최대한 시간 내서 블로그 마저 하려구합니다!! ㅎㅎ 

 

그래서 오랫만에 첫 소식은 

울 이쁜 공주 소개를 할거에요!!~ 

 

 

 

달콤한 화이트데이에 태어나서 

오늘은 66일째 인데요!~ 

50일 촬영을 파스텔스튜디오에 맡기기로 했어요ㅎ

사진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아무래도 체인점이 많은곳이 괜찬지 않을까도 했고

 

샘플 촬영본들 보니까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 

 

울 첸이가 아직 앉는것도 어색하고 

맘마 먹고 촬영해서 그런지 속이 안좋은가봐요 ㅠㅠ

 

촬영전에는 엄청 잘 웃고 눈도 땡그랗게 떳는데

이쁨을 200% 발휘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치만 사진작가님께서 잠깐잠깐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촤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락

실력이 너무 좋으신거같아요

 

앞으로 울 첸이 맛있는거 많이 사줄수있게

더더더 열심히 살아볼테니 많이 많이 문의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