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3. 23:58ㆍ생활서비스 비교·안내/휴대폰·통신

검찰·경찰·금융회사나 가족을 사칭하면서 송금, 비밀번호 입력 또는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일단 전화를 끊어야 합니다.
송금 전이라면 상대가 알려준 번호가 아닌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하고, 이미 송금했다면 즉시 금융회사 지급정지와 신고 절차를 시작하세요.
1. 기관이 전화로 앱 설치를 요구하면 의심하세요
수사기관이나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안전계좌로 옮겨야 한다”,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부터 갚아야 한다”고 재촉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신분증 사진,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원격제어·보안 앱을 설치하라고 하면 통화를 중단하세요. 상대가 보내준 링크나 전화번호로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2. 가족 목소리와 얼굴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으로 가족의 목소리나 영상을 흉내 내는 수법도 있으므로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보내면 안 됩니다.
평소 알고 있던 가족의 번호로 직접 전화하거나 다른 가족에게 현재 상황을 확인하세요.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는 이유로 새로운 번호와 계좌를 보내는 경우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송금 전에는 통화를 끊고 공식 번호를 찾습니다
- 상대방과의 통화를 먼저 종료합니다.
-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카드 뒷면의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합니다.
- 가족 요청이라면 원래 알고 있던 연락처로 다시 전화합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와 첨부파일은 열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기관인지 확인하는 동안 송금을 늦춘다고 불이익이 생긴다는 말도 그대로 믿지 마세요. 시간제한과 비밀유지를 강조하며 판단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압박 방식입니다.
4. 이미 송금했다면 지급정지가 우선입니다
송금한 금융회사 또는 돈을 받은 계좌의 금융회사에 즉시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그다음 경찰 112에 신고하고,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 1394를 통해 신고와 대응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만 하면 피해금이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은 아니며 별도의 피해구제 절차가 필요합니다.
핵심 순서: 금융회사 지급정지 요청 → 경찰 112 신고 → 1394 상담 및 금융회사 피해구제 신청
5. 악성 앱이 의심되면 다른 기기를 이용하세요
상대방이 보낸 앱을 설치했다면 해당 휴대전화에서 인터넷뱅킹이나 비밀번호 변경을 계속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전화기나 직접 방문을 통해 금융회사와 경찰에 연락하세요. 통화기록, 문자, 송금내역과 상대 계좌정보는 삭제하지 말고 보관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1394는 의심 단계에서도 이용할 수 있나요?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와 피해 발생 후 대응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지급정지 시점과 계좌 잔액, 피해구제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고했다고 환급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휴대폰 가입 상담도 가능한가요?
현재 내일은편하게의 휴대폰 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 업무는 잠정중단 상태입니다. 이 글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순수 정보글입니다.
확인 기준: 2026년 9월 13일 오전 6시 11분
경찰청·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이스피싱 통합신고 안내
https://www.korea.kr/multi/mediaNewsView.do?newsId=148971678&pWise=sub&pWiseSub=I1
금융위원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5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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