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여권사진, 입을 조금 벌려도 접수될까요?

2026. 10. 2. 11:31ㆍ생활서비스 비교·안내/해외여행·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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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다물기 어려운 신생아와 36개월 이하 유아는 입을 조금 벌린 여권사진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아기라는 이유로 배경·얼굴 방향·사진 크기 같은 기본 규정까지 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예외: 36개월 이하 영유아가 입을 다물기 어려운 경우 입을 조금 벌리는 것만 허용됩니다. 보호자의 손, 장난감, 의자 등 다른 물체가 사진에 보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1. 아기도 본인 명의 여권이 필요합니다

출생 직후의 아기라도 해외에 나가려면 본인 명의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하고 실제 모습을 임의로 변형하지 않아야 합니다.

2. 입을 조금 벌리는 예외는 36개월 이하입니다

외교부 기준상 입을 다물고 촬영하기 어려운 신생아와 36개월 이하 유아는 입을 조금 벌릴 수 있습니다. 크게 웃거나 혀가 보이는 사진까지 모두 허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3. 흰색 배경과 정면 기준은 같습니다

머리가 중앙에 위치하고 얼굴 윤곽과 눈이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흰색이 아닌 배경, 심한 그림자, 기울어진 얼굴, 머리띠나 모자는 반려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찍을 때 보호자가 나오면 안 됩니다

아기를 받치는 보호자의 손·팔·몸, 의자, 장난감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배경을 무리하게 합성하거나 얼굴을 과도하게 보정하면 실제 모습과 달라져 접수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5. 사진 검증을 통과해도 접수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외교부 온라인 사진검증 기능은 사전 점검용입니다. 통과한 사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의 실제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으므로 출국일보다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해외여행 일정과 예약조건은 여행사·항공편·출발일마다 달라집니다. 여권이 발급되기 전에는 변경·취소조건을 확인하고 예약을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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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기준: 2026년 9월 27일
출처: 외교부 여권안내·정부24
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정부24 여권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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