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직 스토리
나의 이직에대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알려고하는사람은 없을것이다 내 이직에 대해서는 다들 물어보지도 않고 의지박약이라던지 안좋은쪽으로 생각많이 할텐데 다 이유가 있었다 . 최초 대학병원에서의 퇴사는 - 오래일했는데도 아버지의 뇌경색으로 구급차를 타고 대학병원에, 내 직장에 왔는데도 골든타임을 놓치고 15시간정도 응급실에 방치되다싶이 되어서 원망도 많이되고 아버지 치료에 집중해야하는데 간병사 간병비만 한달에 내 월급을 넘어버리고 답이 없었다. 내 정신에 혼란이 오기시작했고 귀가 얇아지기 시작해서 - 병원 내에 산재담당자, 직장 상사라는 사람이 다단계를 하고있었는데 아버지 산재를 핑계로 다단계로 끌어들여서 쓸데없는 돈만 몇백만 쓰게되어서 많은게 더럽다고 생각하고 지쳣다. 자산관리사 - 내가 노력하면 많이..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