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사람은 가는 강산왕갈비탕에 갔구 내가 간 시간은 이른점심시간이었지만 먹고있으니 남녀노소 한국인외국인 할거없이 계속들어와서 자리를 채웠구 아! 제대로 찾아왔구나 제일 자주 나가는 메뉴는 왕갈비탕 소짜 그걸로 시켰구 체인점이아니고 가족사업이라고 현수막까지 해서 달아놨구 딱 깔끔하게 먹었는데 아쉬웠구 계속 입에 물고있고싶은 맛 대짜는 어떠려나 다음엔 대짜로 먹을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