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3. 07:00ㆍ땀 흘려 일하자。/직업소개소
안녕하세요 챈이아빠입니다!! ~
이번에는 앞에 글에 한번 언급해드렸듯이
배달업, 심부름업에 대해 이야기 해볼거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배달은요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일 많이 알려져있는게
1톤용달
다마스용달
택배
외에도 전문적으로 5톤 이상 큰차들로
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영업용 노란 번호판이 있어야 하기에
일반인보다는 단가가 괜찬은 편입니다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고.... 일만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단점이라고 보는게 모든 사업하시는 사장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번호판 포함 본인 차가 있고,
발로 뛰거나 연고가있어서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게 아니면
너무 빡신것 같아요 . .
그렇지 않은 분들은 번호판도 차도 할부로 띄워서
할부도 나가고 기름값에 수리비에 톨비에
버는거 반 나가는거 반 거의 그렇지요 ?
배차도 중요해요
새벽배송 . 오전배송
주간배송 . 야간배송
뭐 여러가지 있는데
기업에서 기업으로 가서 한번에 상차 하차 하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택배처럼 여기 조금 저기 조금 하차하는거는
시간대비 너무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긍정적으로 좋게 본다면
아시는 형님께서는
탱크로리라고 오일 싣은 큰차를 몰고 다니시는데
인터넷 BJ 한테 달에 500~1000만원정도
기부하고도 생활이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많이 버신다고 해요.
유튜브에는 어디 외국인도 여성분들도 트럭커라고 해서
많이 뜨던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인차에, 연고가 있으면 괜찬을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다른 차량으로 넘어가면
오토바이로 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퀵서비스.
물론 다마스퀵 같은것도 있지만
제 생각엔 오토바이퀵이 일반적인것 같아요
저도 퀵을 이용해봤습니다.
이전에 아주 파릇파릇하게 젊었을때 백병원에서 근무를 했는데
환자분께 중요한 서류를 빠뜨리고 보내드려서
근무중 이탈을 할수도없고, 급하게 서류1장 퀵을 보냈었어요
부피가 큰것도아니고 한 40분거리? 였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지만 15년전에? 그때 당시 2만원을 지불했었어요.
일만 잡히면 주식으로 단타라고 표현하지요
짧고 굵게 수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 5년전에 급하게
래미탈, 타일백시멘트, 타일을 배송받는다고
다마스 퀵을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거리가 멀진 않았지만 3~4만원 드렸던거같습니다.
여기까지가 본업으로 하시는분들이었구요
우리는 엔잡러로써 부업하시는 분들이 접할수있도록
이야기가 시작 되어야겠죠?!!
다음 편에서 이야기를 계속 할건데요
부업이라면 꼭 건수에 후달릴 필요도 없고
가벼운마음으로 오늘은 얼마정도 벌고 끝내야겠다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다음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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