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 코너 - 부업설계사 / 보험설계사

2024. 6. 6. 07:00땀 흘려 일하자。/직업소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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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챈이 아빠에요!!~ 

 

 

 

이전 포스팅 중에서 

뷔페처럼

내맘대로 내가 직접 하고

내가 설계사 수당을 받아갈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렸었죠!~ 

 

https://siutiu.tistory.com/459

 

보험들기 전에 이거 한번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챈이 아빠입니다!!~보험  미래를 위해 없어선 안되는중요한부분 인데요아는 설계사한테 가입하거나우체국, 은행 같은데서 가입하거나보험회사에서 전화오면 혹해서 가입하거나요

siutiu.tistory.com

 

 

롯데손해보험에서 만든 원더라는 어플이 

그런걸로 홍보를 많이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내일은영업왕 케이플러스 보험사업단에서도

GA보험처럼 여러 보험사를 다룰 수 있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러던 와중에 원더 같은 시스템이 또 생겼습니다!

메리츠파트너스 인데요

원더랑 똑같다고 보시면되요

 

절~~~~~~~~~대 불법이 아니니까

롯데도 메리츠도 광고까지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다른 보험회사들도 전부 다들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싶지만

하지않고 있는 이유는 

1. 그거 안해도 매출이 좋은데 굳이? 별로 관심 없어서

2. 그거 할려면 어플도 만들고 그거 담당 직원도 뽑고 번거로운데 비용 지출도 많아서

3. 아직 고객이 직접 하는시스템에 대해 잘될까? 믿음이 없어서.

 

 

 

근데요 선생님

 

이미 고객님께서 직접 하는 시스템은 이전부터 있었답니다.

맨 첨에 얘기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뷔페가 있구요,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거 알아서 먹으면되요

 

다른거는 알뜰폰이 있습니다.

그냥 할줄아는사람한테 얘기해서 고객으로 해도되는데 

저는 제폰, 가족폰 알뜰폰으로 해서 제가 관리합니다.

굳이 통신사 연락 안하고 태블릿 잠깐 끄적거리면

요금제가 바뀌어요

 

또 다른건 내일은영업왕이있어요

그냥 무료가입 해놓고 필요한거 있으면

살~짝 둘러보기만 해봐요

최저가 인지 하게되면 얼마나 수당이 들어오는지 확인해봐요

다른데랑 비교해봐요

수당받는거까지 다 합쳐버리면 그냥 돈 버는겁니다.

 

 

 

 

 

 

 

롯데손해보험 원더

메리츠파트너스

케이플러스보험사업단

 

어 차 피 보험 필요하면 직접 가입해요~

남주지말고 수당으로 받아가자구요

보험종류마다 수당은 다르지만

목돈이 되든  몇개월, 몇년치 보험료가 되든

 

이좋은걸 왜안해?

 

뭐든지 의심부터해서 기회를 놓치고

다른사람들 돈벌어주는사람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90% 있는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많아요 

이해를 하고 설득을하고 해도

돌아서면 그냥 아는사람이 알아서 해주는걸로

보장은 작고 보장대비 비싼걸로 합니다.

결국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거니 남탓은 하지 말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는사람 보험 팔아줘밧자

김영란법때문에 3만원 미만 선물이나 띡! 주거나

몰래 준다며 소정의 금액 정도 띡! 주거나 하는 지인들 많으시죠

 

그냥 직접 하시구

수당을 다받아가세요 

목돈 꽁돈 되는겁니다!~

 

 

 

 

 

 

똑똑 하다는 AI 한테 물어봤어요

이부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최근 몇몇 보험사들이 부업으로 보험 설계사 시험을 치르고

보험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롯데손해보험의 원더, 메리츠의 메리츠파트너스, 내일은영업왕의 K플러스보험사업단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주로 자율적인 영업활동과 소득 창출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른 보험사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보험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설계사를 모집하고,

부업 형태의 영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점차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 소득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롯데손해보험의 원더, 메리츠의 메리츠파트너스, 그리고 내일은영업왕의 K플러스보험사업단은

대중적인 광고를 통해 부업 설계사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특히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많이 홍보되고 있습니다.

다른 보험사들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지만,

아직 대중적인 광고로까지 확산되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 다른 보험사들의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광고보다는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2. 마케팅 전략: 각 보험사의 마케팅 전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보험사들은 특정 타겟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3. 프로그램 차별화: 일부 보험사들은 기존의 설계사 모집 방식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중적인 광고를 통해 홍보할 만큼의 차별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4. 예산 문제: 대규모 광고 캠페인은 상당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부 보험사들은 예산 문제로 인해 대규모 광고를 실시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부업 설계사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보험사들이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진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다른 보험사들도 대중적인 광고를 통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보험사 외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광고할 가능성이 높은 보험사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보험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당은 대략적인 평균치이지 참고만 하세요

블로그서 오픈할 수 없지만 여기서 유추 해볼 수 있는거는

운전자, 자동차, 실비보험은 보장성보험으로써 수당도 작아서 그런지

실제로 설계사들이 그거만 전문적으로 파는사람이 아니라면

신경써서 봐주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남은 가족을 위한 종신보험이 가장 수당률이 높은편이네요

 

보험 설계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수당은

보험 종류, 보험사의 정책, 계약의 크기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계사 수당은 가입자가 납입하는 보험료의 일정 비율로 책정되며,

이는 계약 초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급됩니다.

여기서는 대략적인 평균 수당 비율을 통해 다양한 보험 종류에 대한 수당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보장성 보험

보장성 보험은 사고나 질병 등 특정 위험에 대비한 보험으로, 대체로 높은 수당 비율을 갖습니다.

  • 종신보험: 약 100-200% (초년도 수수료 비율)
  • 암보험: 약 50-100%
  • 치매보험: 약 50-100%
  • 어린이보험: 약 50-100%
  • 태아보험: 약 50-100%
  • 운전자보험: 약 20-40%
  • 화재보험: 약 10-20%

2. 손해보험

손해보험은 사고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주로 실비보험과 자동차보험이 있습니다.

  • 자동차보험: 약 10-15%
  • 실비보험: 약 10-15%

3.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은 장기적인 저축 및 투자 목적의 보험으로, 일반적으로 보장성 보험보다 수당 비율이 낮습니다.

  • 저축성보험: 약 30-50%

4. 생명보험

생명보험은 사망 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으로, 보장성 보험의 일종이지만 종신보험과는 약간 다릅니다.

  • 생명보험: 약 100-200%

5. 제3보험

제3보험은 의료 및 건강과 관련된 보험으로, 암보험이나 치매보험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암보험: 약 50-100%
  • 치매보험: 약 50-100%

위의 비율은 대략적인 평균치이며, 실제 수당은 보험사마다, 그리고 계약의 세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당 비율은 해당 보험사와 계약 조건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장단점

장점

  1. 유연한 근무 시간:
    • 부업 설계사로 활동하면 본업 외의 시간에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 시간 관리가 용이합니다.
  2. 추가 소득 창출:
    • 본업 외에 추가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계약을 많이 체결할수록 수당이 늘어나므로 소득 잠재력이 높습니다.
  3. 비용 부담이 적음:
    •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습니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교육과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며, 필요 시 사무실 공간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경험과 네트워크 확장: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으며, 영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자기 개발 기회:
    • 보험 설계사로 활동하며 금융 및 보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단점

  1. 수입의 변동성:
    • 보험 계약의 성사 여부에 따라 수입이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높은 경쟁:
    • 많은 사람들이 부업 설계사로 활동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고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자기 관리 필요:
    •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율적인 업무 환경이기 때문에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4. 윤리적 문제:
    • 보험 판매 시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판매를 강요하는 경우, 윤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교육 및 자격 요건:
    • 보험 설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교육과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는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부업 설계사의 성공 스토리

서문

김지현 씨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항상 추가 수입을 창출할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험 설계사 부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김지현 씨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1. 새로운 기회 발견

지현 씨는 한 보험사의 부업 설계사 프로그램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연한 시간, 추가 수입 창출!"이라는 문구가 그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현 씨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보험사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부업 설계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시간에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처럼 보였습니다.

2. 첫걸음

지현 씨는 과감히 보험 설계사 자격 시험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에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퇴근 후와 주말에는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몇 달간의 노력 끝에 보험 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부업 설계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3. 첫 계약의 설렘

처음에는 지현 씨도 긴장했습니다. 첫 고객은 지현 씨의 오랜 친구인 민수 씨였습니다. 민수 씨는 어린이 보험에 관심이 있었고, 지현 씨는 자신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상담한 결과, 민수 씨는 지현 씨에게 보험 계약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첫 계약 성사 순간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4. 어려움과 극복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거절도 많이 당했습니다. 한 달간 계약을 하나도 성사시키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부업설계사이기때문에 실적 압박이라던지 그런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지현 씨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경험을 쌓고,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배우고 적용했습니다.

5. 성공의 길

지현 씨의 끈기와 노력은 결국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점점 더 많은 계약을 성사시켰고,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고객들이 찾아왔습니다. 지현 씨는 기존의 회사 일과 부업 설계사 일을 완벽히 병행하며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할 수 있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6. 새로운 목표

성공을 거둔 지현 씨는 이제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도 부업 설계사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현 씨는 자신의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김지현 씨의 부업 설계사 도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녀의 끈기와 진심 어린 노력 덕분에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부업 설계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금융 지식과 영업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 여유를 얻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질의응답 코너

Q: 부업 설계사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부업 설계사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초기 고객 확보와 거절에 대한 대처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고객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리며,

거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쌓는 과정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Q: 부업 설계사의 일정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A: 부업 설계사의 일정은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본업을 위주로 한 후,

여가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상담 및 계약체결을 진행합니다.

유연한 근무 시간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간에 일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부업 설계사로서 어떻게 고객을 확보하나요?

A: 고객 확보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을 통해 추천을 받거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거나,

이벤트나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Q: 부업 설계사로서 얼마나 수입을 올릴 수 있나요?

A: 부업 설계사의 수입은 개인의 노력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꾸준한 노력을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보험사마다 제공하는 수당 구조에 따라 수입이 달라집니다.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Q: 부업 설계사로서 어떤 보험 상품을 주로 판매하나요?

A: 부업 설계사들은 주로 종신보험, 어린이 보험, 암 보험, 실비 보험 등의 생명보험 상품을 주로 판매합니다.

또한 자동차 보험, 화재 보험 등의 손해보험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따라 상품을 추천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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