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면 어디로 피해야 할까요?

2026. 9. 26. 12:11ㆍ생활경제 정보/생활경제·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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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면 차량 안에서 신고부터 하기보다 비상등을 켜고 가능한 한 갓길로 이동한 뒤 탑승자가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1. 움직일 수 있으면 갓길로 옮깁니다

비상등을 켜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갓길이나 가까운 안전지대로 이동합니다. 본선에 멈춘 차량을 무리하게 고치려 하지 마세요.

2. 탑승자는 차량 밖 안전지대로 피합니다

차량 뒤쪽에서 접근하는 차를 주의하며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야간에는 밝은 옷이나 반사 장비가 도움이 되지만 차도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3. 위치를 정확히 알려 신고합니다

도로명, 진행방향, 가까운 나들목·휴게소, 이정표 숫자를 확인해 경찰 112 또는 소방 119,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알립니다. 스마트폰 지도 위치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핵심: 삼각대를 설치하러 차도 쪽으로 오래 걸어가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 교통상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세요.

4. 긴급견인과 보험출동을 구분합니다

위험한 본선에서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이동시키는 긴급조치와 정비소까지의 일반 견인은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용과 이동구간을 요청 전에 확인하세요.

5. 출발 전 비상연락과 차량 상태를 점검합니다

  •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 연료·전기차 충전량
  •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연락처
  • 삼각대·안전조끼와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기준: 2026년 9월 22일 오후 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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