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안되요. 병 생겨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챈이아빠에요! ~

 

 

 

한국에 살면서 가장 하기 불편한 이야기들이

정치, 종교등 그런 이야기인데

 

솔직한 제 생각은 정치는 누가해도 모두를 만족 시킬수없고

 

종교는 어느 종교를 가도 말씀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 크고 좋고 비싼 대학병원을 가도

의사 잘못만나면 병을 못 고치듯이

 

종교에서도 중요한건 좋은 말씀이나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다 결국 좋은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스님, 신부님들을

알게되고 그분들의 말씀을 통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종교에 대해 깊숙히 파고들면 결국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쓰는 단어가 다르지 가르침은 같다고 생각해요.

 

 

그 종교안에서 너는 나랑 다른 종교니까 우상숭배야!!

그렇게 단정 지어버리면 생각이 짧은 짐승밖에 되지 않는것 같아요

내인생은 내인생 살고싶은대로 살고 믿고싶은대로 믿고

그대는 그대인생 살고싶은대로 살고 믿고싶은대로 믿고

그런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스트레스 받지 않고 미움이 생가지 않고 

결국 내 몸에, 건강에 이롭다는겁니다!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일줄 알고

이기적인 자기 고집을 버리면

세상이 평화로와져요.

 

안좋게 말해서 포기하는거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것을 포기

상대방의 습관을 바꾸는것을 포기

 

결국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려고 들면

스트레스로 가는 길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해드릴 첫번째 이야기는

 

종교, 성별, 직장, 역활 무엇이 다르던지

나와 다른사람은 각각의 인생을 살고있으며

서로를 인정 할 줄 알아야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종교대통합이라고 

기독교,불교,천주교등 종교에서 모여서 

조찬을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말씀을 서로 나누는 자리입니다.

 

 

 

요약을 떠나 또 다른 이야기로는

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단어가 있는데

선생입니다.

선생이라는 단어의 뜻은 먼저 산사람 이라는것인데

이세상 누구든 다들 재능이 다릅니다..

꼭 상대방이 나보다 잘하는게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기술적이라던지 아니면 대화스킬이나

글씨가예쁘거나 소화능력이 좋다거나

명줄이 길다거나

 

하찮게 생각하던 사람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들 나보다 나은 분야가 있기에

그 분야에대해서 선생인것 입니다.

 

무언가 잘하는게 있겠지

더나은게 있겠지

그게 지금이 아니라도

5년 10년후에라도 더 있겠지

하면서 남을 무시하지않고

인정하면서 더불어 사는게

사람 인생이지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을 즐기시면서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달은자를 칭하는

기독교의 그리스도

불교의 붓다

천주교의 하나님의아들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